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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hem 아기옷과 아기 소품 바느질 기록

Tinyhem 소개

고친 날

3줄 요약

  • Tinyhem은 아기옷과 턱받이, 기저귀 커버 같은 작은 바느질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는 한국어 기록입니다.
  • 글마다 준비물, 만드는 순서, 주의할 점을 같은 틀로 정리해서 필요한 부분만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 아기가 입고 쓰는 물건이라 작은 부품, 끈 길이, 원단 세탁처럼 안전과 이어지는 내용은 따로 짚습니다.

아기옷은 크기가 작아서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해 보면 작은 만큼 까다롭습니다. 목둘레 곡선은 짧고 급하게 휘고, 시접 몇 밀리미터 차이로 품이 확 달라지고, 단추 하나도 아기 손에 들어가면 위험한 물건이 됩니다. Tinyhem은 이런 작은 바느질에서 자주 막히는 부분을 하나씩 풀어 적는 곳입니다.

Tinyhem이라는 이름

이름은 영어 tiny(작은)와 hem(옷단)을 붙여 만들었습니다. 영어권 바느질에서는 얇은 천 끝을 아주 좁게 두 번 접어 박는 옷단을 베이비 헴이라고 부르는데, 아기옷에서 가장 자주 만나는 마무리가 바로 이런 좁고 작은 옷단입니다. 신생아 옷 한 벌을 펼쳐 보면 앞판과 뒤판이 어른 손바닥 둘을 조금 넘는 크기이고, 턱받이나 손싸개는 그보다 더 작습니다.

큰 옷을 만드는 기술보다 작은 천 조각을 정확하게 다루는 방법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이름에 담았습니다. 작은 바느질은 자투리 원단으로도 시작할 수 있고 한두 시간이면 결과가 보여서, 바느질을 처음 배우는 분에게도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실수해도 버리는 천이 적고, 같은 옷본으로 몇 번이고 다시 연습할 수 있다는 것도 작은 바느질의 장점입니다.

시작할 때 있으면 되는 도구

작은 바느질은 거창한 장비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도구만 있으면 이 사이트의 손바느질 글은 대부분 따라 할 수 있고, 미싱은 익숙해진 뒤에 들여도 늦지 않습니다.

기본 도구

  • 원단용 가위와 실 끊는 작은 가위
  • 손바느질 바늘 몇 가지 굵기
  • 시침핀이나 원단 집게
  • 천 줄자와 30센티미터 자
  • 물로 지워지는 초크 펜
  • 다리미와 다림질 판

원단용 가위는 종이를 자르지 않는 것 하나만 지켜도 오래 날이 섭니다. 다리미는 바느질 중간중간 시접을 눌러 주는 데 쓰여서, 완성품의 모양을 생각보다 크게 좌우합니다. 처음에는 집에 있는 다리미와 접은 수건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이곳에서 다루는 것

아기옷
사이즈 재는 법부터 배냇저고리, 원피스, 손싸개, 실내화처럼 아기가 입는 것을 다룹니다.
아기 소품
턱받이, 기저귀 커버, 의자 커버, 인형처럼 아기 곁에서 쓰는 물건을 다룹니다.
원단·부자재
면과 니트, 플리스의 차이, 스냅 단추와 실, 첫 세탁처럼 만들기 전에 알아 둘 재료 이야기를 다룹니다.
바느질 기초
손바느질 땀, 이니셜 자수, 니트 박는 법처럼 어떤 작품에든 쓰이는 기본기를 다룹니다.

글 하나는 이렇게 짜여 있습니다

  1. 맨 위 3줄 요약에서 결론과 난이도를 먼저 보여 줍니다.
  2. 준비물 상자에 원단, 부자재, 도구를 모아 둡니다. 사러 가기 전에 이 부분만 봐도 됩니다.
  3. 만드는 순서는 번호를 붙여 한 단계에 한 가지 일만 적습니다.
  4. 주의할 점과 자주 묻는 것을 끝에 모아, 막혔을 때 바로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재료 전체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아기 바느질 재료 한눈에 보기에서 시작하면 편합니다.

아기 물건이라 더 지키는 기준

  • 단추, 장식, 눈 모양 부품처럼 떨어져 입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위험을 함께 적습니다.
  • 목이나 손에 감길 수 있는 끈은 길이를 짧게 잡는 쪽으로 안내합니다.
  • 피부에 바로 닿는 원단은 첫 세탁을 하고 쓰도록 매번 짚습니다.
  • 안전 기준이 필요한 내용은 공공기관 자료를 확인해서 출처를 함께 적습니다.
  • 아기 피부 질환이나 발달처럼 의학적 판단이 필요한 부분은 다루지 않고 의료진 상담을 권합니다.

이 사이트가 하지 않는 일

Tinyhem에 없는 것

원단이나 옷본을 팔지 않고, 광고와 협찬 글을 싣지 않으며, 맞춤 제작 주문도 받지 않습니다. 회원가입과 댓글 기능이 없어서 이 사이트가 받는 개인 정보는 문의 메일뿐입니다.

원단이나 부자재의 상품 이름은 꼭 필요할 때만 씁니다. 특정 이름이 보인다면 두께, 신축성, 촉감 같은 성질을 설명하려고 든 보기일 뿐이고, 사라고 권하는 뜻은 담겨 있지 않습니다. 같은 성질의 재료라면 어느 가게에서 산 것이든 똑같이 쓸 수 있도록 설명합니다.

처음 오셨다면

바느질이 처음이라면

미싱을 다뤄 봤다면

고치고 더하는 방식

틀린 치수나 바뀐 정보를 메일로 알려 주시면 다시 확인하고 본문을 고친 뒤, 글 위쪽의 고친 날을 새 날짜로 바꿉니다. 같은 질문이 여러 번 오면 그 내용을 글 끝 질문 목록에 더해 다음 분이 바로 찾을 수 있게 합니다.

사진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과정은 순서를 더 잘게 나누는 쪽으로 고칩니다. 한 단계가 길어서 따라 하기 힘들었다는 의견이 가장 반가운 정정 요청입니다. 처음 바느질하는 분이 읽어도 막히지 않는 것이 이 사이트가 글을 고칠 때 쓰는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많이 받은 질문

옷본 파일을 받을 수 있나요?

옷본 파일은 배포하지 않습니다. 대신 치수를 재고 직접 그리는 방법을 글마다 적어 두었습니다.

만들어 달라고 주문할 수 있나요?

맞춤 제작은 하지 않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막힌 부분이 있다면 문의 메일로 질문을 보내 주세요.

글을 블로그에 옮겨도 되나요?

몇 문장을 따와서 어디서 가져왔는지 링크로 밝혀 주시면 됩니다. 순서와 사진 설명까지 통째로 옮기면 곤란합니다. 허용 범위는 이용약관에 따로 적었습니다.

바느질하다 막힌 곳이 있으면 문의 페이지의 메일 주소로 편하게 물어보세요. 치수와 안전 정보의 한계는 면책 고지가, 보내 주신 메일의 보관과 삭제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이 다룹니다.